트럼프의 아들과 딸은 여전히 '부정선거'를 주장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했다.
트럼프그룹은 코로나19로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마러라고 리조트에 대해서도 임대료 조정을 문의한 상태라고 한다.
이해상충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멸종위기종 보호법에 따르면 불법이다
트럼프재단의 남은 자산은 다른 단체들에 분배된다.
현재 4개의 수사기관에서 5건의 수사를 진행중이다.
트럼프 가족은 현장에 없었다.
트럼프를 향해 한 걸음 더.
뮬러 특검은 이러한 역사를 염두에 두고 복잡한 국제적 돈의 흐름에 능통한 변호사와 수사관들을 동원했다고 그를 잘 아는 두 변호사는 말한다. "돈을 따라가는 것이다. 트럼프를 상대하려면 전문 지식이 많이 필요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3년 당선 후 이웃주민에게 선물로 받은 진돗개 새롬이, 희망이를 청와대로 데려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새누리당과의 회의에서 비선실세 논란에 대해 '청와대 실세끼리 다툰다고 하는데, 진짜 실세는 진돗개'라고 말한 것은 유명하다. 그러나 이렇듯 알려진 '진돗개 사랑'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이 임기 중에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행보를 보인 사례는 없다. 오히려 2016년 여름에는 '반려동물 산업'을 육성해야 할 신산업으로 규정하고 동물경매업을 신설하고 반려동물 온라인 판매를 허용한다고 발표해 국민적 공분을 샀다.